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 연준 "의회-정부 부양책 부족·지연시 회복도 느려져"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재정 부양책의 부족이나 지연을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15~16일 회의에서 몇몇 연준 위원들은 의회와 정부의 재정 부양책이 지연되거나 감소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의사록은 "많은 위원이 자신들의 경제 전망이 추가 재정 부양책을 전제로 했으며 향후 재정 부양책이 예상보다 상당히 적거나 너무 늦게 발표된다면 회복의 속도도 예상보다 느릴 것이라는 점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일부 위원들은 자신들의 더욱 낙관적인 경기 전망이 추가 최소 1조 달러의 재정 지출을 전제로 했다고 설명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추가 부양 지원이 없다면 소수자와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본부 [사진=로이터 뉴스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부양책이 너무 적을 경우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은 "회복이 완료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후 정부 대표 측에 민주당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 협상을 선거 이후까지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몇 시간 후 트럼프 대통령은 항공사와 같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기업들을 지원하고 가계에 직접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자산매입과 관련해 더욱 분명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연준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연준이 월 800억 달러 규모의 국채와 400억 달러의 주택담보부증권을 매입해 왔다고 밝혔다.

연준 위원들은 새롭게 채택한 평균물가목표제(AIT)를 어떻게 정책 프레임워크에 적용할지를 놓고도 토론을 벌였다.

연준은 지난달 회의에서 향후 3년간 기준금리가 제로(0) 수준에서 유지될 것을 시사했다. 연준 위원들은 ▲완전고용 목표 달성 ▲ 2%의 인플레이션율 ▲ 인플레이션율이 2%를 완만히 지속해서 웃돌 것이라는 근거를 향후 금리 인상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