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5일 줄포면 난산리에서 올해 첫 벼수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벼베기 작업은 줄포면 난산리 박상천씨 농가에서 이뤄졌으며 수확면적은 약 2ha로 품종은 조생종인 조평벼이다. 조평벼는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품종이다.
![]() |
| 부안군 줄포면 난산리 박상천씨 농가에서 첫 벼베기 모습[사진=부안군]2020.08.25 lbs0964@newspim.com |
박상천씨는 "사상 유례없는 긴 장마와 이후 이어진 폭염 등으로 농업재해가 우려됐으나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현장지도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도 이날 벼베기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일손을 돕는 등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