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재 유입·해외 진출 지원 언급
"李대통령 강조한 산재예방도 노력"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올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6000억 증가된 21조2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도 충실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찾아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200만명의 건설인들께서 대한민국 경제를,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 15%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지난해 대한민국 건설업은 그 뿌리를 딛고 해외 진출 60년 만에 수주 1조 달러 달성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건설업의 청년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여러 번 강조하신 것 같이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서도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