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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철도부지 활용 주차장...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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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부근 유휴지 도시숲·도시재생사업 연계 개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올해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가운데 평가해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조치원역 남측 주차장 조성 위치도.[사진=세종시] 2020.08.13 goongeen@newspim.com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천한 46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적정성, 운영 효율성, 목표 달성도,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총 20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세종시의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기존 조치원역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시 출범 이후 최초로 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행 전 지저분하던 철도부지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과 도시숲 및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세종시 사례를 포함해 우수사례를 추진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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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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