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원자치도, 원주서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정보고회를 열었다.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과 반도체 등 7대 미래산업 투자를 보고했다.
  • 원주권 현안 해결과 도민 대화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진태 지사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더 미뤄져선 안 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자리로, 춘천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도는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0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원주권 도정보고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15 onemoregive@newspim.com

김진태 지사는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되어 있는데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국회 상경에 함께한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반도체·바이오 등 7대 미래산업 투자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반도체 불모지였던 강원도에서 12개, 30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120개 사업, 총 4조 원 규모의 투자와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 대형 SOC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8전 8승 성과 등도 함께 보고했다.

원주권 현안 보고도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의료기기와 AI를 결합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간 답보 상태였던 원주 종축장 개발과 'The 아트강원' 건립 사업이 보조금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추진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원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또 "횡성은 이모빌리티 산업(12개 사업 2400억 원), 영월은 텅스텐 산업(32년 만의 재개발), 평창은 그린바이오 산업(농작물 바이오 생산연구단지 등)을 중점 육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보고회 후에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심의 일정과 핵심 특례 내용, SOC 8전 8승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제도 통과 전략, 향후 추진할 SOC 사업에 대한 질문이 잇따르며 도정 방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확인됐다.​

한편 권역별 도정보고회 마지막 일정인 강릉권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