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창원 창동예술촌 방문 "지역 예술인은 K-컬처의 모세혈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 지역 예술인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장애인 예술 지원 확대, 운영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 정책의 현장 전달 문제를 인정하며 실질적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문화 예술 중요성 강조
"현장 노력, 정부 지원 개선 병행돼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동예술촌'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 및 도시재생 전문가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여사와 함께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 도착해 입주 작가 및 관계자들과 만나 차담회를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를 방문해 지역예술인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 중이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퇴락해 가는 마을에 문화예술인들이 입주하면 그 퇴락이 문화가 되고 즐길 거리로 바뀐다"며 "골목이 생각보다 밝아 보이는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예술인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 유치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확대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운영비 지원 ▲지역 로컬 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최성진 따가다가아트컴퍼니 대표는 "창원문화재단에서 1,500만 원을 지원받았는데, 제 사비를 들여 공연을 열었다"며 "사흘 만에 1,600석이 매진됐다. 그런데 제 명성은 커지지만, 통장은 쪼그라들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지방정부와 국가 문제라기보다는 소규모 앙상블에 지원하는 게 많고, 서울 집중이 된다"며 "지방으로 예산을 더 내려주시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매진이 됐는데도 차 바퀴 하나 값 정도만 남는 것이냐"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를 방문해 지역예술인들과 만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 정책의 복잡성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 분야는 정책을 만들어도 현장 끝까지 닿기가 정말 어렵고, 때로는 중간에서 부적절하게 소비되기도 한다"며 "행정적으로 직접 닿기 어려운 특성이 있지만, 현장의 주체적인 노력과 정부의 지원 시스템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강국의 뿌리는 일선의 잔뿌리 같은 예술인들의 노력에 있다"며 "기존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지원이 되지 않도록 국토·중기·문화 비서관들과 함께 실질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함께 자리한 김 여사 역시 "해외 순방 시 K-컬처의 비결을 묻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오늘 여러분을 뵙고 나니 모세혈관처럼 존재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문화 강국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