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볼리비아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텅빈 엘 테자르(El Tejar) 마을 거리를 걷고 있다. 2020.07.0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6일 11:36
최종수정 : 2020년07월06일 11:36
[라파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볼리비아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텅빈 엘 테자르(El Tejar) 마을 거리를 걷고 있다. 2020.07.0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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