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망자 유가족 34명이 유가족 대표 선출 및 향후 절차 논의를 위해 모가면사무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05.01 observer0021@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1일 16:54
최종수정 : 2020년05월01일 16:54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망자 유가족 34명이 유가족 대표 선출 및 향후 절차 논의를 위해 모가면사무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05.01 observer002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