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막에 출현하는 월드 우두머리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월드 우두머리 '고대 쿠툼' 업데이트를 28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막의 지배자 '고대 쿠툼'은 대사막에 출현하는 월드 우두머리다. 매주 토요일 대사막 내 쿠툼의 무덤에서 등장하며, 처치 시 칭호와 ▲고대 문명의 유물 ▲고대 문명 유물의 단서를 받을 수 있다. '고대 쿠툼'을 만나기 위해서는 '사막 개방' 의뢰를 완료하고 '네세르의 가호'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자료=펄어비스] |
'샤카투 특별 상점'과 '검은 기운 경험치'를 개편했다. 상점은 고대 금주화 비용과 행운의 배열 종류를 변경했다. 흑정령에게 장비와 장신구를 검은 기운으로 흡수 시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5월 황금 연휴를 기념한 핫타임과 푸시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5월 1주차 점검 전까지 '핫타임 100%(3시간)' 아이템을 매일 두 차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특정 시간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고대 금주화' ▲'흑결정 주머니' ▲'광휘의 성수:대형' ▲'유물 파편'을 푸시 선물로 지급한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