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선 국힘 경선' 이철우 돌풍 예사롭지 않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에서 시작된 리더십...대한민국 바꿀 준비되어 있다"
18일 비전대회...수사적 구호 아닌 구체적·실천적 정책 어젠다 제시 '호평'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의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18일 열린 국민의힘 비전대회 유튜브 중계에서 이철우 지시의 조회수가 2위를 기록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사진=이철우 블로거]2025.04.19 nulcheon@newspim.com

경선 초반의 낮은 인지도를 딛고 정책과 실천의 리더십을 앞세운 상승세가 본격화하면서 이철우 지사 측의 '기적캠프'라는 이름처럼 '기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 지사는 이날 비전대회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천 중심의 어젠다를 제시했다.

이 지사는 단순한 수사적 구호가 아닌, 경북도정에서 직접 추진해 온 정책적 경험에 기반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기본소득보다 기본도로', '저출생과 전쟁' 등 손에 잡히는 어젠다를 제시했다.

이 지사는 또 "이게 대통령 경선 맞습니까? 대통령이라면 나라의 철학과 미래 비전을 말해야 합니다"며 "단순한 감정 호소가 아니라 국가적 미래를 책임질 비전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발언 관련 "현장 감각이 살아있다.",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검증된 후보", "역사는 물론 국내외 정세에 해박하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유튜브 댓글에는 "대통령다운 대통령"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경북도의원 52명이 '이철우 지사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방행정 경험이 국정 리더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경북을 바꾼 사람, 이제는 대한민국을 바꿀 때"라는 목소리가 확산하는 분위기이다.

이철우 지사는 "자신을 '비상장 우량주'에 비유하며, 지금 대선판에 필요한 건 새 인물, 새 희망으로 이철우가 1등을 하면 대선판 전체가 살아난다"며 "지방을 알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후보가 바로 이철우!"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철우 지사가 정책 면에서 △AI 세대 창업 세제 개편 △저출생 극복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등 강력하고 실행력 있는 의제를 제시하는 한편, 국정원과 국회의원, 광역단체장을 두루 거친 경험 등을 통해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유튜브 조회수 등에서 차별성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