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종인 비대위원장설에…심재철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합당, 최악의 총선 참패....국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
심재철 "재창당 수준의 당 쇄신 필요...비대위는 논의 중"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4·15 총선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맛본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재창당에 버금가는 당 쇄신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이번 총선 결과가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4.17 kilroy023@newspim.com

이날 해단식에는 심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경태·김재원·이진복·김광림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황교안 전 대표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박형준·신세돈 전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불참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해단식을 시작하기 앞서 고개를 숙여 총선 참패를 인정하며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해단식에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가 흘렀다.

심 권한대행은 이어 "통합당이 유능한 대안세력이라는 믿음을 주지 못했고 변화와 혁신 부족했다"며 "보수 우파로서의 가치와 품격도 지키지 못했다"면서 "국민들이 내린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도 "헌법 가치를 수호할 최소한의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부족한 부분을 살피겠다. 급하게 통합을 이루면서 하지 못했던 체질 개선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당 지도부 대다수가 낙선하는 초유의 비상 사태를 맞이했다. 황 대표마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당내 분란마저 서서히 나타나는 상황이다.

결국 통합당은 조만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 권한대행은 다만 비대위나 조기전당대회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어느 방향이 좋을지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현재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등에 대해서는 "(김 전 위원장이)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sun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