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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LA, 자택 대피령 5월 15일까지 연장..뉴욕 하루 사망자는 606명으로 하락

  • 기사입력 : 2020년04월17일 01:49
  • 최종수정 : 2020년04월17일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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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따른 자택 대기령을 오는 5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활동 재개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뉴욕은 물론 로스앤젤러스(LA)와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들이 자택 대기령을 다음달 15일 이후로 미루며 신중한 접근을 보이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달 20일 선포한 자택 대기령을 5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모든 주민과 대중 교통 종사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는 다만 코로나19 로 인한 뉴욕주의 사망자가 지난 하루 606명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뉴욕주에선 최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700명선을 넘어섰고 누적 사망자도 1만2천명을 돌파한 상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경제 활동 재개 완화 방침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오는 5월 1일 경제 활동 재개 방침을 거듭 밝혀왔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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