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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담배 위해성 논란...쥴랩스, 플래그십 스토어 전 점 영업 중단

  •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8:15
  •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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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쥴랩스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토어 3곳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쥴랩스는 현재 운영중인 세로수길, 광화문, 연남동지점 등 플래그십 스토어 3곳의 영업을 오는 8일 종료한다.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 위치한 전자담배업체 쥴(JUUL) 매장 간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는 최근 정부가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조치를 내린 이후 매출이 급격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쥴랩스코리아 측은 당장 한국 시장 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구조조정에 따른 운영비 감축과 외형 축소 일환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쥴랩스코리아는 이달 중 서울, 경기, 인천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를 재개한다.

쥴랩스 관계자는 "한국시장 철수는 아니다"라면서 "업계 상황 등을 고려해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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