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카타르가 한국과 이란에서 입국한 여행객을 14일간 자가격리 시키거나 격리시설에 보낼 방침이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은 이날 성명을 내고 카타르가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로 이같은 조처를 내린다고 전했다.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7:02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7:02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카타르가 한국과 이란에서 입국한 여행객을 14일간 자가격리 시키거나 격리시설에 보낼 방침이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은 이날 성명을 내고 카타르가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로 이같은 조처를 내린다고 전했다.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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