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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현충원 찾아 방명록에 "확실한 변화 시작하겠다"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 시작"
집권 4년차 국정과제 성과 강조, 차질 없는 개혁 역설

  • 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10:23
  •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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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경자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집권 4년차를 맞는 의지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낙연 총리, 최재형 감사원장과 국무위원 및 장관급 국가기관장 등 정부 인사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등 청와대 인사,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등 대통령 자문기구 위원장 등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사진=청와대]2020.01.02 dedanhi@newspim.com

문 대통령은 검정색 코트와 검정색 넥타이를 매고 이 총리·국무위원들과 간단한 새해 인사를 나눈 후 현충탑으로 이동, 호국영령들에게 헌화하고 분향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는 집권 4년차로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라며 "각 정책 분야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를 거두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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