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한화케미칼은 1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태양광 부문의 중국 매출 비중이 적어 태양광 설치 부진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한화케미칼 CI [사진=한화케미칼] 2019.11.13 dotori@newspim.com |
한화케미칼은 "중국 에너지국에서 발표한 올해 시장규모는 40기가지만 실제로는 30기가 정도로 예측된다"며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시장의 경우 견고한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dot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