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스테판 대성당 앞에서 아마존 삼림 벌채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그린피스 활동가가 26일(현지시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6.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7일 05:41
최종수정 : 2019년08월27일 05:41
[빈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스테판 대성당 앞에서 아마존 삼림 벌채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그린피스 활동가가 26일(현지시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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