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4시 23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의 한 주택 인접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과 울진군 등 진화당국은 진화 인력 36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잔불 정리 등 완전히 진화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과 행정 등 진화당국은 연접한 야산 등으로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화목보일러 잔재물 처리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