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뤼셀 주재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브라질 카니발 복장을 한 시위대가 춤을 추며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호하라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6일 21:09
최종수정 : 2019년08월26일 21:09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뤼셀 주재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브라질 카니발 복장을 한 시위대가 춤을 추며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호하라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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