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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관광산업 일으켜 日경제보복 등 위기 극복해야”

민주당, 7일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현장최고위 개최
"당에서도 관광이 선도 산업 될 수 있게 최대 노력"

  •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1:27
  •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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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만나 “여러가지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며 “국내 관광을 더욱 활발하게 일으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미중 갈등이 심해져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일본이 반도체 소재를 중심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국내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8.07 leehs@newspim.com

이 대표는 “관광산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높고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는 중요한 분야”라며 “우리나라 사람들도 국내에서 관광하고 외국인들도 관광을 많이 오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는 치안도 좋은 편이고 외국인들이 관광하기에 좋은 여건을 많이 갖고 있다”며 “우리만큼 치안이 잘 돼 있어 여행객들이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잘 홍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다만 우리나라 관광 인프라가 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언어와 안내가 부족하고 실제로 관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먹거리인데 이 분야에서 좀 세계화가 좀 덜 돼 있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가격이 들쭉날쭉해서 어떻게 보면 소비자에게 친절하지 않은 부분들을 많이 보완해야 한다”며 “앞으로 관광업계 의견을 많이 듣고 관광산업이 아주 중요한 하나의 선도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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