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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산업 韓-日 격차 원인은?..한경연, 12일 세미나 개최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6:37
  •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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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전문가들이 모여 소재·부품산업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 격차가 발생한 원인을 짚는다. 우리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도 모색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소재·부품산업, 한일 격차의 원인과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진=뉴스핌 DB]

이번 세미나는 한국 소재·부품산업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경쟁력 강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로 부각되고 있는 소재·부품산업 내 한일 격차의 원인을 무역구조 및 정책적 측면에서 분석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세미나의 목표다.

세미나는 각 분야 전문가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덕환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가 한국 소재·부품산업의 평가와 발전방향 제언을, 이홍배 동의대학교 무역유통학부 교수가 한일 소재·부품산업의 기술격차와 가치사슬의 구조적 특징을, 곽노성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특임교수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제도의 개선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세미나 참석 희망자는 한경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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