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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6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무역전쟁 중국피해 과장됐다, 중국이 결사항전 내세우는 3가지 이유>란 톱기사와 함께 ▲ [업종분석] 보조금 줄어도 쌩쌩, 세계 시장 삼킨 중국 배터리 ▲ 연봉 2천만원이면 고소득자, 중국 신이 내린 직장은 국유 IT 금융▲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어닝서프라이즈'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