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양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9일 중국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석회암 동굴인 ‘지관동’(雞冠洞)에서 노동절 연휴에 앞서 종유석 세척 작업이 진행됐다. 이 동굴의 종유석들은 1억년 넘는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2019.4.30.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4:26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4:59
[뤄양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9일 중국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석회암 동굴인 ‘지관동’(雞冠洞)에서 노동절 연휴에 앞서 종유석 세척 작업이 진행됐다. 이 동굴의 종유석들은 1억년 넘는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2019.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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