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6일 중국의 승려들이 쓰촨성 러산(樂山)시에 소재한 러산대불(樂山大佛,낙산대불)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러산대불은 세계 최대 불상으로, 지난해 10월 시작된 보수 작업이 최근 완료돼 관광객에게 재개방됐다.2019.4.26.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17:14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17:15
[러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6일 중국의 승려들이 쓰촨성 러산(樂山)시에 소재한 러산대불(樂山大佛,낙산대불)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러산대불은 세계 최대 불상으로, 지난해 10월 시작된 보수 작업이 최근 완료돼 관광객에게 재개방됐다.2019.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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