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9일(한국시간) 현대차가 닛산 출신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사진은 지난 2018 세계가전전시회(CES) 기자회견에서 답하고 있는 호세 무뇨스. 2018.01.09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6:55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7:09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9일(한국시간) 현대차가 닛산 출신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사진은 지난 2018 세계가전전시회(CES) 기자회견에서 답하고 있는 호세 무뇨스. 2018.01.09 |
lovus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