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가운데 오른쪽), 데비 딩겔 하원의원(민주·미시간주)(중앙),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가운데 왼쪽)이 홀리 트리니티 천주교회(Holy Trinity Catholic Church)에서 열린 존 딩겔 전 민주당 하원의원의 장례식이 끝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02.1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5일 09:27
최종수정 : 2019년02월15일 09:27
![]()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가운데 오른쪽), 데비 딩겔 하원의원(민주·미시간주)(중앙),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가운데 왼쪽)이 홀리 트리니티 천주교회(Holy Trinity Catholic Church)에서 열린 존 딩겔 전 민주당 하원의원의 장례식이 끝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02.14.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