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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데이비드 맥노턴 주미 캐나다 대사(좌)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무장관이 짐 리시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과 회동에 참석차 캐피톨힐에 도착하고 있다. 2019.02.0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09:10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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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데이비드 맥노턴 주미 캐나다 대사(좌)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무장관이 짐 리시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과 회동에 참석차 캐피톨힐에 도착하고 있다.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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