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의 경우 4분기 재고가 증가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올 2분기부터 스마트폰, 클라우드, PC 등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 운영할 게획이다. 2020년 수요까지 종합 검토하면서 안정적인 재고 수준을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10:54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10:54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의 경우 4분기 재고가 증가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올 2분기부터 스마트폰, 클라우드, PC 등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 운영할 게획이다. 2020년 수요까지 종합 검토하면서 안정적인 재고 수준을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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