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허베이(河北)성 슝안신구(雄安新區)를 시찰해 건설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중국은 2017년 4월 슝안신구 개발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수도 베이징의 일부 기능을 슝안신구로 분산하겠다고 밝혔다. 슝안신구는 ‘시진핑 신도시’로 불린다. 2019.01.16.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8일 17:07
최종수정 : 2019년01월18일 17:08
[허베이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허베이(河北)성 슝안신구(雄安新區)를 시찰해 건설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중국은 2017년 4월 슝안신구 개발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수도 베이징의 일부 기능을 슝안신구로 분산하겠다고 밝혔다. 슝안신구는 ‘시진핑 신도시’로 불린다.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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