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타이어가 15일 독일 쾰른 더 타이어 쾰른 2026 전시회 참가를 밝혔다
- 고성능·겨울용·트럭버스 타이어와 미래 콘셉트 타이어 등 20여 종을 선보인다
- 유럽 거래선 상담과 신규 발굴로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과 유럽시장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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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호타이어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TC)'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썸머, 윈터, 올시즌, 트럭·버스용 등 7개 카테고리의 주력 제품 20여 종이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 등이 있다.
윈터크래프트 WP52+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25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글로벌 51개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브랜드 '마샬(MARSHAL)'의 MU12, MH15, MH22 등도 함께 전시된다. 이 외에도 솔루스 HA32, 윈터크래프트 아이스 WI32·WI52, 포트란 4S CX11 등 주요 제품과 미래 콘셉트 타이어인 '볼륨'과 '오리가미'도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본부장 이강승 부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에서 금호타이어의 핵심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4조7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유럽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