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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인문,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2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한중 기업분석] '한중 양국 IT업계 자존심', 추격자 화웨이 삼성 넘어설까'>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저격수' 피터 나바로, 12월 1일 중미 정상회담에서 배제 ▲ 양돈, 중국 인터넷 업계 캐시카우 사업 각광, 넷이즈 알리바바이어 징둥도 돼지사육 가세 ▲ 중국 에너지 전문가가 대답했다 "베이징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 이유는?"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