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포스코강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강판은 포스코 계열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강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 하회 예상
▶ 중국 냉연 스프레드는 상승, 한국은 4분기 상승 예상
▶ 컬러강판 신규 라인 가동도 호재,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포스코강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54억6397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9억1319만원 대비 6.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7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9213만원 대비 2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5억3544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7198만원 대비 305.4%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2만1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강판은 포스코 계열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강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 하회 예상
▶ 중국 냉연 스프레드는 상승, 한국은 4분기 상승 예상
▶ 컬러강판 신규 라인 가동도 호재,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포스코강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54억6397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9억1319만원 대비 6.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7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9213만원 대비 2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5억3544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7198만원 대비 305.4%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2만1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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