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QLED TV 장점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다.
삼성 QLED TV 존 [사진=삼성전자] |
TV존에선 밝은 조명에서도 디테일을 표현하는 화질, 빅스비로 더욱 진화한 스마트 기능 외에도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TV 진열 수량의 50% 이상을 QLED TV가 차지하도록 변경했다.
삼성전자 측은 "고객과의 최접점인 유통 마케팅은 곧 QLED TV 판매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새로운 QLED TV 존을 구성한 5월부터 QLED TV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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