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볼리바르 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이반 두케 신임 대통령(42)이 엄지를 치켜 세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수 민주중도당의 후보였던 두케는 지난 6월 열린 결선 투표에서 54%를 득표해 콜롬비아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됐다. 2018.08.07.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8일 11:31
최종수정 : 2018년08월08일 11:31
[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볼리바르 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이반 두케 신임 대통령(42)이 엄지를 치켜 세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수 민주중도당의 후보였던 두케는 지난 6월 열린 결선 투표에서 54%를 득표해 콜롬비아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됐다. 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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