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자산운용의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가 국내 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전 수익률 구간 1위를 기록했다.
16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3개월·6개월·연초이후 수익률은 각각 9.47%, 14.18%, 37.14%, 14.69%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증시에 상장한 바이오 액티브 ETF 5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 ETF는 자체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성과와 기술 수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한다. 약 20개 내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 구성하고 코스닥 비중을 약 92%까지 확대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올릭스(11.54%) ▲리가켐바이오(11.09%) ▲에이비엘바이오(10.15%) ▲삼천당제약(10.13%) ▲지투지바이오(4.80%) ▲보로노이(4.69%) ▲앱클론(4.64%) ▲알지노믹스(4.55%) ▲리브스메드(4.15%) ▲에이프릴바이오(4.04%) 등이다.(3월 16일 기준)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수익률 1위는 순수 바이오텍 중심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시장에서 성과로 입증된 것"이라며 "기술 수출과 임상 모멘텀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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