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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8개주, 올해 최저임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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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11→11.50달러…메인, 9→10달러
"최저임금 7.25달러인데 고학력 비중 늘어"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18개주가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을 인상할 예정이다.

1일(현지시각)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워싱턴주, 메인주,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하와이, 뉴욕,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등 18개주가 최저임금을 인상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사진=블룸버그>

워싱턴주의 새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1.50달러로 지난해보다 50센트 오른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워싱턴주는 2016년 승인된 투표 법안에 따라 향후 3년 동안 최저임금을 13.50달러까지 올린다.

메인주의 경우 최저임금이 시간당 9달러에서 10달러로 11% 오른다. 최저임금 상승폭이 가장 큰 것이다. 2016년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2020년 최저임금은 12달러까지 오른다.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하와이, 뉴욕, 로드아일랜드, 버몬트에서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최소 50센트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래스카, 플로리다, 미시간, 미네소타, 미주리, 몬태나, 뉴저지, 사우스다코타, 오하이오에서도 이보다 적지만 최저임금이 오른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수석 경제 보좌관이었던 재러드 번스타인은 미국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진 것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번스타인은 "저임금 근로자들이 이전보다 고학력인 경우가 많아졌다"며 "많은 지역에서 최저임금을 조정하는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방정부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7.25달러에 그치고 있어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 최저임금은 지난 2009년 이후 시간당 7.25달러에 머물러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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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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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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