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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잦은 술자리, 건강하게 보내는 법

  • 기사입력 : 2017년12월28일 09:04
  • 최종수정 : 2017년12월28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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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행사가 많아지면서 술자리 또한 많아지고 있다. 힘들지만 빠질 수 없는 각종 술자리, 센스있게 건강 지키면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빈 속에 술은 금물

술자리 전 가벼운 식사를 하는게 좋다. 빈 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간으로 바로 전달되고 위벽을 자극해 무리를 준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를 하면 이를 막고 농도를 낮춘 후 흡수되도록 돕는다.

2. 물 많이 마시기

음주 전후로는 부족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을 충분하게 마셔야 한다. 알코올은 체내 수분까지 배출시키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셔야 알코올을 희석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 공급에도 도움을 준다.

3. 폭탄주는 되도록 피하기

폭탄주 속 맥주는 함께 섞어 마신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촉진시킨다. 이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상승시켜 더욱 빨리 취하게 만들고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4. 맵고 뜨거운 음식 피하기

맵고 뜨거운 음식은 위와 간에 자극을 주는데다 합성 조미료 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콩, 두부 등 가벼운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당분과 수분이 많은 감, 양배추 주스가 해장에 좋다.

5. 술 마실 때 담배 참기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는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키는데다 해독을 방해한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 역시 니코틴의 흡수를 촉진시켜 구강암, 식도암 등의 위험도를 높인다. 술 마실 때 담배는 최악의 궁합이다.

6. 숙취해소에는 가벼운 운동

숙취가 들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술을 마시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숙취 때문에 휴식만 취하기 보다 가볍게 몸을 움직여 주는 편이 술을 빠리 깨는데 더 도움이 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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