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새롭게 각광받는 슈퍼푸드4…스피룰리나·브라질 너트·노니·케피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슈퍼푸드도 주목받고 있는 현재,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각종 슈퍼푸드 외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를 소개한다.

◆ 미래식량으로 지정된 '스피룰리나(Spirulina)'

'스피룰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녹색 해양 미세조류로, 단백질이 많기로 유명한 클로렐라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여기에 50가지 필수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에 UN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인류의 미래식량'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톱모델 미란다 커 등이 즐겨먹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피룰리나'에는 아연, 비타민 B1, B2가 푸부하게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하며 에너지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테트라피롤 화홥물의 좋은 공급원으로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체내 독소 배출에도 좋다. 피코시아닌이 풍부해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며, 알러지성 비염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 아마존 열대우림의 선물 '브라질 너트(Brazil Nut)'

'브라질 너트'는 브라질, 페루 등 남아메리카 아마존 밀림에서 자라는 견과류로, 420일 동안 자란 열매에서 단 20여 개의 씨앗을 얻을 수 있다. 브라질 너트의 무게는 약 5g 내외지만 식이섬유, 칼륨, 마그네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탤런트 양택조가 간 이식 수술 후 브라질너트를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브라질 너트'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전세계 식품 중 가장 많이 들어있다. 미국 농무부(SUDA)에 등록된 6898개 식품 중 1위. 한두 알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이 충족될 만큼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중금속을 억제한다. 다만 과다 섭취 시 두통, 호흡곤란, 탈모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하루 10알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천연 진통제, 항염 식품 '노니(Noni)'

남태평양 일대에 서식하는 열대식물 '노니'는 신이 준 선물이자 진통제 열매로 알려져, 예로부터 골절이나 멍, 타박상, 천신, 해열, 말라리아 치료제로 활용해 왔다. 최근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건강과 피부미용 비결로 노니주스를 꼽으면 "13살부터 노니주스를 마셔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노니' 속에는 300개에 달하는 식물생리활성물질이 들어있어 진통 효과와 함께 염증을 없애고 예방한다. 스코폴레틴과 이리도이드, 프로제노닌 역시 체내 염증 물질의 활동을 제지하는 역할을 한다. 노니는 즙을 내서 먹는게 체내 흡수가 더 빠르다. 또 숙성 후 착즙해야 영양 성분을 더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 재배가 어렵기 때문에 주스 타입으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는데, 껍질을 깎지 않고 그대로 숙성해 착즙하기 때문에 유기농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 장수의 비결? 티벳버섯 발효유 '케피어(Kefir)'

'케피어'는 유산균과 효모가 결합된 '케피어그레인(Kefirgrains, 일명 티벳버섯)'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유다. 코카서스 지방에서 기원한 전통적인 발효유로, 이 음료를 마시는 지역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졌다. 독특한 향과 청량감이 매력인 '케피어'는 '좋은 기분(good feeling)'을 뜻하는 터키어 'keif'에서 파생된 단어다.

'케피어'에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10~12가지가 함유돼 있다. 이는 2~3가지 종자가 함유된 요구르트보다 많다. 이에 꾸준히 섭취해주면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또 강력한 항균 작용을 통해 칸디다균 등 곰팡이균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새콤한 맛이 나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와 함께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