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그림으로 스트레스의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트레스 지수 확인할 수 있는 착시현상 그림 4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여러 패턴이 반복된 4가지의 그림이 담겼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스트레스의 지수가 높을 수록 그림의 무늬들이 움직인다.
글쓴이는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몸의 감각이 예민해져 그림 속 어지러운 무늬들이 심하게 움직인다"고 전했다.
즉, 천천히 움직이거나 멈춰있는 그림으로 보인다면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를 뜻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