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전국 아파트 재고, 30년 만에 6배 늘어…미래 주택정책 해법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주택학회는 19일 서울에서 주택정책 회고와 미래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 창립 35주년 기념 첫 행사로 주택시장 성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 김정호 전 KDI 교수 좌장 아래 석학들이 성과와 한계를 진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택학회,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개최
주택정책 미래 방향 모색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지난 35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한국 주택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주택학회는 19일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감정평가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의 주택정책에 대한 회고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6.03.19 chulsoofriend@newspim.com

19일 한국주택학회는 '한국의 주택정책에 대한 회고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주택학회 35년의 역사와 동 기간 주택정책의 전개를 학문과 정책 현장에서 함께 해온 국내 주택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정책의 성과와 한계, 앞으로의 과제를 폭넓게 논의한다. 행사는 주택정책·제도연구회의 한국 주택정책 역사와 연표 발표에 이어 라운드테이블 토론으로 구성됐다.

제1대 한국주택학회장인 김정호 전 KDI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손재영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이상영 명지대학교 교수 ▲정의철 건국대학교 교수 ▲조만 서강대학교 교수 ▲진미윤 명지대학교 교수 ▲천현숙 전 SH도시연구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진창하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주택정책의 변천 과정을 객관적으로 정리할 것"이라며 "주택시장 구조 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주거복지 수요 확대 등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앞으로의 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이원재 한국부동산연구원 원장은 "1991년 약 200만가구에 불과했던 전국 아파트 재고가 2025년 말 기준 약 1300만가구가 되는 등 주택 시장은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며 "주택 정책은 외부적으로 인구 구조의 변화나 국토 도시 계획의 변화, 기술 발전, 금리 변동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인 요인도 고려해야 해 집단 지성이 꼭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회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세미나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다. 학회는 올해 특별세미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주택시장과 주택정책의 주요 쟁점을 다각도로 조망해 나갈 계획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