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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판도라 상자 열리나..특검, “수사 결과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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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세월호 7시간 동안 대통령 진료 정황 묻자, 수사 결과 시 세세한 내용 발표할 것

[뉴스핌=김기락ㆍ이성웅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비선진료와 의료비리를 조사하면서 (유사종교)를 확인 가능한 부분까지는 확인했다”며 “세월호 7시간 관련해서도 같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7시간, 그 시간에 대통령이 진료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세세한 내용은 결과 발표할 때 (하겠다)”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박 대통령 대면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특검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똑같고, 현재 그 기준에 따라 진행 중이고, 조금 더 기다려주면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검은 김영재 의원의 원장 처인 박채윤 씨를 구속한 데 이어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를 소환. 조사하는 등 비선진료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와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 등 관련자들을 조사했다.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추모해 많은 국민들이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에 찾았다. <사진=이보람 기자>

 

[뉴스핌 Newspim] 김기락ㆍ이성웅 기자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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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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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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