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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양희 장관 “지능정보사회 선도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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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광연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이 내년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 경제 재도약을 위해 ‘과학기술·ICT혁신으로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목표로 4대 추진전략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30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래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창조경제의 성과를 확산한다. 지역혁신주체와 기업들의 혁신센터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함해 창조경제가 전 지역, 전 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창업 저변 확대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혁신형 일자리 확대도 강조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사진=미래창조과학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으로 과학기술과ICT의 역량을 강화한다. 평가제도 개선,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 등R&D 혁신정책들이 조속히 현장에 착근돼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 R&D투자 20조원 시대에 걸맞는 투자의 효율성과 전략성을 확보한다.

융합과 혁신으로 신산업과 신서비스도 창출한다. 신약후보 물질 개발, 신개념 의료기기 투자 확대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후 신산업 육성 및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융합 신산업 성장을 가속한다. 아울러 5G 상용화와 세계 최초 UHD 지상파 본방송 개시를 차질 없이 준비할 방침이다.

지능정보기술로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언어·시각지능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 추진, 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능정보 전문기업육성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지능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최 장관은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인 위기와 기회의 공존 속에 있다. 국민과 기업이 한 마음이 돼 과학기술 발전과 지능정보사회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풍요로운 미래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며 “2017년에도 미래부는 혁신과 융합의 선도 부처, 미래를 대비하는 부처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 장관의 신년사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정유(丁酉)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깨우는 붉은 닭처럼 희망과 도전으로풍성한 결실을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4년이지났습니다. 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과 ICT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제2의 벤처․창업 붐이 조성되고 세계 최고의 혁신적 기술개발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ICT 융복합 신산업의 성장도 본격화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 연속 2%대 저성장이 전망되고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추진해온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하겠습니다.

2017년에 미래창조과학부는 눈 앞에 다가온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여 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 ‘과학기술·ICT혁신으로 지능정보사회 선도’라는 목표를 정하고 4대 추진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째,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여 창조경제의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지역혁신주체와 기업들의 혁신센터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창조경제가 전 지역, 전 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창업의 저변 확대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창의형 인재들이 맘껏 일할 수 있는 혁신형 일자리 확대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과 연구소기업 육성을 통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글로벌 창업의 중심지로중점 육성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벤처·창업 붐을 글로벌로 확장하겠습니다.

둘째, 현장 중심 정책 추진으로 과학기술과ICT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평가제도 개선,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 등R&D 혁신정책들이 조속히 현장에 착근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 R&D투자 20조원 시대에 걸맞게 R&D 투자의 효율성과 전략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신진연구자부터 중견·리더급 연구자까지연구자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바이오·나노·기후 분야 전문가와 SW와 사이버 보안 인력을 본격 육성하겠습니다.

발전된 우리 과학기술과 ICT 문화를 모든 국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과학관을 확충하고 SW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저렴한 요금제 보급, 농어촌 BcN 구축, 경력단절 여성연구자 복귀지원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배려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융합과 혁신으로 신산업과 신서비스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기존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에 대처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신약후보 물질 개발, 신개념 의료기기 투자 확대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후 신산업 육성도 본격화 하겠습니다.

우주 분야 핵심기술 확보, 미래원자력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우주·원자력 강국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편, K-ICT 혁신으로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융합 신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5G 상용화와 세계 최초 UHD 지상파 본방송 개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공정한 방송통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산업에 대한 주파수 우선 공급을 통해 미디어와 통신서비스 지속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우편물 당일 배송 확대 등 고품질 우정서비스 도입으로 국민의 삶이 더욱 편리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지능정보기술로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언어·시각지능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 추진, 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능정보 전문기업육성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지능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국방·치안 등 국가의 근간이 되는 서비스에 지능정보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고 제조업·의료·교통 분야에 지능형 융합서비스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전 산업의 지능정보화를 촉진하는 한편,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사회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올 제4차 산업혁명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능정보사회전략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추진체계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경제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위기와 기회의 공존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민과 기업이 한 마음이 되어 과학기술 발전과 지능정보사회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면 경제 재도약은 물론 풍요로운 미래 사회를 건설해 나갈 수 있습니다.

2017년 미래창조과학부가 혁신과 융합의 선도 부처, 미래를 대비하는 부처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앞장서서 나가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미래창조과학부 전 직원은 한층 더 겸손한 자세로 긴장의 끈을 당겨 매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꿈을 다 이루시고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형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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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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