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동원 한화건설 팀장이 조모상을 치르기 위해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기자 피해 빈소로 향하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사진=방글 기자> |
입관 마치고 빈소 복귀하는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사진=방글 기자> |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핌> |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방글 기자]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동원 한화건설 팀장이 조모상을 치르기 위해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기자 피해 빈소로 향하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사진=방글 기자> |
입관 마치고 빈소 복귀하는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사진=방글 기자> |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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