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화이트데이 기념 ‘탐앤탐스 프루티 캔디’를 시즌 한정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몬오렌지라즈베리딸기파인애플버터와플 등 6가지 맛의 달콤한 캔디를 유리컵인 핸들드링킹자에 담았다. 또 핸들드링킹자는 핸들이 있어 음료잔으로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빈티지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매력적이다.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식품업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패키지의 제품을 선보이며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먼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똑 같은 사탕 선물이라도 한번 더 고민해 화이트데이 센스 있는 남자친구로 등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탐앤탐스 프루티 캔디’는 탐앤탐스 매장 및 탐앤탐스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