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민주 "한덕수, 파렴치한 출마 간보기...국민이 심판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 추락·민생 파탄 상황서 대권 욕심 가당키나 한가"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설에 대해 "파렴치한 '출마 간 보기', 국정을 노욕의 제물로 삼은 한덕수 대행을 국민께서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권한대행의 파렴치한 '간 보기' 대권 도전에 대한민국이 노욕의 제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황 대변인은 "경제는 추락하고, 민생은 파탄 나고 있는데 국정을 책임진 자가 대권에 욕심을 내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며 "더욱이 국정 책임을 뒷전으로 미루고 대놓고 대권 행보를 하면서 간 보기를 하는 사람이 국가를 이끌겠다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주술에 잠식 당한 내란정권에 부역한 내란 공범"이라며 "또한 윤석열의 경제 폭망, 민생 파탄의 책임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원죄를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면 국민의 판단력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황 대변인은 "개인의 욕망을 위해 공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붕괴시킨 한 권한대행을 기다리는 것은 국민의 심판뿐"이라며 "자신의 노욕을 위해 권한대행의 자리를 대권욕의 발판으로 삼은 한덕수 대행을 국민께서 용서할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한 권한대행은 국정에 걸림돌을 자처하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며 "국민은 자신의 대권행보를 위해 민생·경제와 외교·안보를 파탄 내는 '간 보기' 권한대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치권은 한 권한대행이 이르면 30일에 사퇴한 후 다음주쯤 대선 출마 입장을 밝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5월 3일 선출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 과정을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