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일부 언론의 "금감원, 동부금융 3사 실태점검' 보도와 관련, "현재까지 동부금융 3사 계열 회사채·CP등에 대한 실태점검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이 언론은 "금융감독원이 '제2 동양 사태'를 사전에 차단할 목적으로 동부증권, 동부화재,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 금융계열사에 대해 점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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