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에르메네질도 제냐 (Ermenegildo Zegna)가 오는 18일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에센제 바이 에르메네질도 제냐(Essense by Ermenegildo Zegna)' 향수 5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최고급 신사복 라인 ‘꾸뛰르 컬렉션(Couture Collection)’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것으로, 관능적인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향수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종류는 이탈리안 베르가못(Italian Bergamot), 시칠리안 만다린(Sicilian Mandarin), 자바네스 파출리(Javanese Patchouli), 인도네시안 우드(Indonesian Oud), 플로렌틴 아이리스(Florentine Iris) 등 5종류의 시그니처 향수로 구성됐으며, 각 향수마다 원료를 공급받는 곳이 서로 달라 각 제품마다 특별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향사인 피에르 네그린(Pierre Negrin), 프랭크 뵐클(Frank Voelkl), 해리 프리몽트(Harry Fremont), 쟈크 카발리에(Jacques Cavallier) 등이 참여해 천연 향료와 원료들의 기원을 표현해 향수를 완성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청담 부티크에서 단독 판매되며 자세한 문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청담동 부티크 02-511-0285로 하면 된다.
가격 32만5000원대(용량 125ml)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