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과 관련해 "결코 손해 본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은 좌담회에서 "경제적 안보적 측면에서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고 국회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자동차는 양보하고 농축수산물을 얻은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라며 "여야가 만장일치로 합의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자동차 분야의 경우 자동차 업계에서도 환영하고 있다"며 "지난 정권에서 미국과의 FTA를 추진키로 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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