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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PMI 하락에 약세 ...세계 놀래킨 AI 딥시크 관련주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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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50.60(-2.03, -0.06%)
선전성분지수 10156.07(-136.66, -1.33%)
촹예반지수 2063.82(-58.02, -2.73%)
커촹반50지수 955.09(-19.74, -2.0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7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경제선행지수가 급락한 데다 춘제(春節, 중국 설) 휴무를 앞두고 장기간 휴장기간 동안의 불안감으로 인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증시는 28일부터 춘제 휴장이며, 다음 달 5일 다시 개장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6% 하락한 3250.60, 선전성분지수는 1.33% 하락한 10156.07, 촹예반지수는 2.73% 하락한 2063.8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7일 홈페이지 발표를 통해 1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1을 기록하며 전달 대비 1.0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당 폭의 하락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 통계는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준선인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 국면을 의미한다.

중국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50을 하회했다. 이어 지난해 9월 24일 중국이 부양책을 발표한 이후 10월부터 12월까지 50을 넘기며 확장 국면을 이어갔지만 이번 달에는 위축 국면으로 전환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기업의 직원들이 앞당겨 귀향하는 등의 이유로 PMI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산 및 경영 활동 기대지수는 55.3으로 전달 대비 2.0P 상승했다"며 "대부분 제조업 기업들이 춘제 이후 시장 발전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이날 주식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인허(銀河)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과거 10년간의 데이터를 참고한다면, 일반적으로 춘제 이후 A주는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양회를 앞둔 봄철 시세가 분출되곤 한다"며 "2월 시장은 변동 폭을 늘리며 상승세를 표출해낼 가능성이 있으며, A주의 밸류에이션은 지속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7일 추이

이날 특징 주로는 딥시크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저장둥팡(浙江東方), 화진쯔번(華金資本), 메이르후둥(每日互動), 춰촹쯔쉰(卓創資訊)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AI 벤처기업인 딥시크(DeepSeek, 중국명 선두추숴, 深度求索)가 지난 21일 추론형 AI 모델인 딥시크-R1을 발표한 가운데, 26일 딥시크의 AI 어시스턴트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챗GPT를 제치고 무료 앱 1위를 차지했다. R1 모델은 특정 AI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o1 모델과 대등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딥시크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놀랍고 인상적인 혁신 중 하나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가운데 중국 AI 기업의 혁신이 놀랍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행 주도 강세를 띠었다. 치루인항(齊魯銀行), 푸파인항(浦發銀行), 화샤인항(華夏銀行)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미 8곳의 상장 은행들이 지난해 실적 예고 공시를 했으며, 이 중 7곳의 은행들이 순이익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배당 주로서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은행 주들이 이날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698 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05) 대비 0.0007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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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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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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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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