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유비트론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다.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비트론은 전날보다 102원, 14.91% 오른 786원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급등세로 출발한 유비트론은 장 시작 10여분만에 상한가에 안착했다. 상한가 잔량은 16만여주다.
유비트론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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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